어제 새벽녁에 오늘은 40대랑 하자고 상상을 하며 *톡에 접속했더니 여러 종류에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1. 유부 ㅈㄱ녀-45살인데 33살이라고 속이고 ㅈㄱ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 운동많이해서 명기라고
유부인데 동갑애인두고 매일 섹스한다고, 그러면서 지금 대학등록철이 아닌데 애 등록금
한다고 ㅈㄱ을 하는데 결국 자기 봉지 사진 보내주더라구요. 낮에 부천에 오라고^^
전처에 불륜으로 이혼했는데 유부는 하기 싫더라구요...
2. 돌싱녀-45살, 이혼4년차, 애인이 31살 짜리 있었다구 하더라구요. 왜 이혼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세상에 모든 중심은 자기 더라구요. 다름은 모르고 틀림만 알더라구요.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자기 조언은
않듣는다구...^^ 결국 오늘 오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만나기로 했습니다.
3. 33녀- 오늘에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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