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도 가끔 렌쳇을 돌립니다!
그러다 지난번 알게된 28 ㅇㅎ!
오피스텔에서 자취한다는 녀!
일단 올만에 보고서 핑계데고 쉬는날 보고서 작성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드립 칩니다!
호텔은 엄하고 모텔을 이용함 쾌적하긴한데 옆방 소음(?!) 땜시 신경 쓰인다고! 드립! ㅋ
그래서 니 집이 필요하다!!
그니깐 너 출근할때 빈 오피를 빌려다오!
너 이사간지 얼마 안됐다니 내가 냉장고 채워주마!! ㅋ
이해가 안된다는 ㅇㅎ을 내 생각과 맞게 만들어 입성 성공!
비번을 알려줘서 드갈라하니 아직 출근 전이더군요!
다행히 쪼만한 (150정도?!) 키에 h5은 되 보이는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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