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간간히 달리고 있는 레디입니다.~~
오늘 3주간 공들인 처자 한명 ltr 만들었답니다...ㅜㅜ (에휴 슬로우시덕션...ㅅㅂ 3주간 개고생함 ㅜㅜ 이건 차후 필레 작성하겠음)
첫날은 간단하게 밥
두번쨰는 손
세번째 고백순으로 갔는데요
슬로우시덕션 몸과 마음이 마치 말년병장같은 기분이군요 ㅜㅜ(실은 몇일전에 예비군다녀옴ㅋㅋ)
여튼 3주간 슬로우시덕션은 여담이구요
오늘도 역시 지인들과 함께 폰으로 갑니당~~(심심할때마다 폰한번씩 가줘야죠~)
오늘 막 따끈따끈한 엘티알을 만들었기에 별로 그렇게 삼삼한기분은 아니지만 돈도 냈고 온김에 열심히 하기로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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