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 후기를 작성하는 엔젤리너스 입니다.
이번에 벼르고 벼르던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ㅋ
사실 내가 잘할 수 있을가 하는 그런 복잡한 생각들이 발목을 잡앗던 것 같아요ㅋ
긴 1달여 긴 잔고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ㅋ
긴 1달여 긴 잔고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ㅋ
저는 전주에 살고 있는데 원래는 허니문 사부님이 먼져 내려 오시기로 했는데 제가 그 전날에 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먼져 올라가게 되었습니다ㅋ
먼져 올라가게 되었습니다ㅋ
오늘의 트레이닝 장소는 사당이였습니다.
사당역에서 허니문님을 처음 뵙는데 필레등에서 읽었던 어떤 무서운 이미지는 없으셨고 오히려 푸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의 깔금한 스타일을 가진 사부님 이였습니다.
그치만 한번씩 풍기는 이미지는 이빨을 감춘 늑대같은? 포스가 있으셨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에요ㅋㅋ
물론 제 생각이에요ㅋㅋ
하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그런 이미지는 더욱 강해졋던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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