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회원 달림후기]똘녀 시리즈- 능욕의 밤-

때는 5월 28일 토요일 


그 전 주 클럽앤써에서 술취해 엎어져 있던 녀 작업해서 연락처 받음 


집은 도곡동 나이는 28살.  

눈빛이 아주 음흉한것이,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다 겪어본듯한 인상 

키 170에 몸무게 50정도,  상당한 몸매. 


직업은 화가라면서, 갤러리에서 전시회도 가끔한다고 하지만 
확인된바 없음 

집근처에서 픽업후, 청담동 안으로 이동하여 난 음료수를 마시고 얘는 청하를 마심... 



예전, 차범근 닮은녀와 점집에 갔을 때 점집 할매에게 들은바로는 눈의 검은자가 작으면서 
흰자가 많이 보이며,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고, 입술을 자주 핣는 버릇의 여자는 남자의 거시기를 탐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말이 떠오름. 



자세히 관찰하니. 눈동자가 굉장히 작아서 샤프심으로 찍어논듯했고, 웃을 때 잇몸은 제주 조랑말의 그것과 같았으며, 말하면서 입술을 핧아 먹듯 혀를 쉴틈없이 낼름거렸음. 
그 면상을 보고 있자니, 점집 할매의 말과 오버랩되며, 이거 오늘 거시기 탐좀 당하겠구나 생각함. 


또한가지 특징은 술좀 마시니 욕을 굉장히 잘함...말할 때 마다, “새끼” “십할” 전나“ ”지미“ 등이 입에 붙어 있음. 
나도 같이 욕을 섞어주면 굉장히 좋아함. 
  


여자혼자 청하 3병 정도를 마시고, 한강으로 이동.(담날 새벽에 일이 있어 mt갈 생각을 안함) 


이런저런 헛소리를 해대며, 은근슬쩍 야한 얘기로 포인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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