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보르브입니다..
절달도 하고 있고.. 요즘 근.. 2달동안 저의 똘똘이에 마나를 채우고 있었죠...
똘똘이 마나의 량이 풀이 되어 가는 금요일밤에 우리 오크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사냥지는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해야 하는데.. 오늘 생각에 이웃 나라인 줄리아나 도쿄에 가면 엘프들과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하기 전 줄리아나도쿄를 지키고 있는 경비원인 조인성에게 연락을 취해 놓고.. 우리 파티는 힐링포션을 구입하러 물약상점(홈플러스)에 들러 보드카 2병을 사들고 입성 합니다.
줄리아나 도쿄에 입성 하여.. 여관에 방을 하나 잡고
몸도 쉴겸 쉬고 있었습니다.
아직 치안 상태가 안 좋은지 엘프들이 보이지 않더군요..우리는 몸과 마음을 정화해야 엘프들이 보일 것이라 예상하고 보드카와 양맥을 들이 켰습니다....
이제 점점 시간이 지나니 엘프들과 마을 잡상인들이 들어오기 시작 했습니다.
경비원인 조인성과 그를 필두로 엘프, 몬스터, 상인 등 여러 생명체가 공존하는 마을이었습니다.
우리 조인성분이 아는 여자 생명체와 친분을 쌓으라고 우리방으로 소개를 시켜 줍니다.
여자사람도 있고 몬스터도 있고 골렘도있고, 역시 우리 조인성분은 인맥도 참... 넓은 거 같습니다.
이래 저래 소개를 받으며 즐겁게 떠들고 놀고 있습니다. 예전 나와 교감을 했던 생명체도 몇몇 보입니다.
저 보고 일수 할 거 같다 합니다.
오빠 인물 좋은데 일수 할 거 같아요 ㅡㅡㅡㅡㅡ;;;
열심히 놀고 있는데. 우리 파티의 지인은 이웃 신라국에서 놀러 온 여자 사람 한명과 고전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 했을 때 이 여자 사람은 간장 중에 최고 간장인 거 같습니다.
손 가락 갖다 되면 바로 젖갈이 되어 버릴 거 같았습니다.
점점 더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지인 최후의 필살기를 쓰셧는지 여자사람 연락처를 찍어 줍니다. Win
포션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저와 오크투사는 점점 환상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때 쯤 골렘(키 172, 슴가 C컵, 나이21살, 뱃살 겹침)과 꺽다리(키 175, 나이21살, 슴가 꽉찬A?)가 우리 방으로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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