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맨날 눈팅족으로만 살 줄 알았다가 이렇게 글을 쓸 날이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네요.^^
카페를 가입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지만 내가 세미나나 트레이닝을 받는다면 다른 수강생분들 처럼 바뀔 수 있을까.
자신에게 많은 질문과 고민들을 하였습니다.
고민중에 가장 큰 것중 한가지는
제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4살..
저의 나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의 생각들.. 그리고 여러가지의 현실과 합리와 사이에서의 괴리감..
하지만 후에 아주 오랜세월이 지나도 난 수많은 이성이란 존재와 접촉을 하게 될것이며(일적으로든 사적으로든)
그리고 상호작용을 이어가게 될 것인데 그런부분에서의 능숙함을 조금이라도 미리 터득함이 나에게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한걱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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