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나이트인 압구정 보스 나이트를 갔습니다.
원래 클럽아이를 가기로 했었는데 같이 간 분들이 보스로 가자고 하시네요.
4명이서 룸을 잡았습니다.
3명은 동갑이고 1명 36세 정도 되네요
저는 대화연습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시도해 봅니다.
처음에는 다들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어색함이 흐르네요.
부킹와도 다 같이 대화하는 분위기로 가고 대화 하는데
같이 온 분들이 살짝살짝 껴 들어 와서 말할 타이밍을 놓치게 하기도 하고 먼가 맞지가 않네요.
역시 잘아는 사람들끼리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한분이 말씀을 잘하셔서 여자분들을 빵빵 터지네요.
나머지는 다들 조용한 분위기라 진행을 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방장이 촛불도 세팅안하고 걍 자기 할것만 하는 그런분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한량들 같아 보이네요
돈많은 백수들ㅋ
평일 모임이라 그런지 심심하면 달리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뭐 그런거 상관 안하고 부킹 올 때마다 그냥 독고로 진행하듯이 진행 합니다.
이쁜 여자분들도 있었는데 저한테는 부킹이 안오네요;
괜찬은 당간 느낌 여성분이 있었는데 36살형 옆에 계시다 결국 일어나네요.
제가 대화에 끼어들까 하다가 분위기가 이상해질거 같아서 말았습니다.
두시 좀 넘어가니 부킹이 뜸해졌습니다.
먼가 불안함이 엄슴해 옵니다.
그러던 중 오늘의 귀요미 F-close 여성분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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