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대로 가 보고 싶었던 클럽~
평일이지만 목요일에는 수질 수량이 나온다는 목타곤으로 ㄱㄱ
허니문 사부와 달쎄뇨님 그리고 저하고 달립니다.
저녁을 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클럽에서의 요령과 말투 바디 랭귀지를 배우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정중함을 해보려고 하다가 여러가지 면에서 굳어 졌었는데 . . . .
사부님이 이번에는 클럽에 맞는 적절한 캐릭터를 설정해 줍니다.
ㅋㅋㅋ 픽업하러 온 생각하지 않고 저는 편하게 놀러왔고 어차피 초보인데 마음 편하게
놀아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입성 합니다.
옥타곤에 11시에 입성~
전에 갔던 매스와는 확실히 구별될 정도로 고급스럽네요~
수 많은 테이블과 너무 시끄럽지도 않은 음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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