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트레이닝을 받고 수료한 그대와함께입니다.
트레이닝은 예전에 마무리 되었습니다만 바쁘다는 핑계을 빙자하여 귀찮음으로 후기도 남기지 않고 있었네요.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로 사실 저희 심플했던 생활은 스펙타클해진 면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일과 사랑이란 측면에서 조율에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깨달은 사실은 "누군가를 만나고 사귀고 사랑을 하는 것" 은
시간이 나고,여유가 있고,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안정되어있을때 만나는 것이 아닌 시간을 만들어서 만나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곳은 마치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게 되는 시점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헬스장을 다니려고 해도 "지금은 좀 바쁘니까,지금은 시간이 좀 없으니까" 라는 여러가지 핑계들로 계획을 무마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란 측면 또한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기에 지금에 와서 깨달은 사실은 여성을 만나는 것 또한 시간이 나서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나기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다른곳으로 잠깐 흘렀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기다리기 보다는 움직이기를 추천합니다.
그말을 하고 싶어서 서론이 조금 길어졌네요 ^^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후기가 있지만 가장 최근후기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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