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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얼마전 먹은 공떡녀와 같이 서해바다나 보고 일요일 결혼식만 잠깐 드리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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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와의 약속이 펑크나는 바람에 혼자 내려왔습니다..(동거녀는 제 친구들을 싫어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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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차도 별로 안막히고 도착하니 오전 11시 조금넘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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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한 총파에 다들 실신해있는지 다들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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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수없이 둔산동에 있는 커피숍에서 시간을 때우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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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전처자들 와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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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딜가나 이쁜처자들은 많지만.. 이쁘고 잘주게 생긴 처자들이 대전에 유독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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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들어가서 아이스녹차라떼 하나 들고 2층 흡연실로 갔는데..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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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며 맥북꺼내서 일하는척좀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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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에 자리가 하나 나서 담배한대 살살 피면서 일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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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테이블 맞은편자리에 어떤처자가 앉아도 대냐길래 그러라하고 크게 신경안쓰고 제 할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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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처자 일하는척하면서 슬쩍보니 업소다니는년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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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이쁘진 않은데 그냥 딱봐도 색기가 줄줄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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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사이즈에 가슴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꽤나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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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한번 쳐볼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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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커피숍들어오고서 친구놈들 씻고 준비해서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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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신경안쓰고 제 할일만 하고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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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가 먼저 말을 거네요.. 무슨일 하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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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일한다고 하니 자기도 예전 학교다닐때 전공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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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이어가네요.. 솔직하게 흡연실 자리없어서 그냥 밖에서 기다릴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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