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2일 화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비욘드. 트레이닝 후기 부제: 스탭님과의 어프로치 후기

스탭님과의 어프로치 후기

 

오늘은 대망의 어프로치 날이다

 

떨리는 마음과 걱정된 마음이 뒤섞여 있었다.

 

하지만 스탭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프로치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떨리는 마음은 조금은

 

진정을 해갔고  시뮬레이션 연습을 스탭님과 했다.

 

목소리의 톤과 대화중 나오면 안될 단어화 여러가지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해주면서

 

어프로치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바꿔갈 수 있었다.

 

실전을 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하므로써

 

여러가지 상황을 예측해보고  이렇게 하면 100%프로 까인다는

 

것을 인식을 하면서 연습을 하니 자신감도 붙었고

 

실전을 했다.. 물량이 처음에는 별로 없다보니

 

속이 약간 탔지만 이동을 하면서 HB들에게 어프로치 할 수 있었다.

 

스탭님이 찍어준 hb들은 대게는 호의적이여서  마음부담은 그리 크지 않았다.

 

그래서 난생 처음 번호도 땃고 여러번 까이기도 했지만  슬슬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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