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네요 ㅎ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아는 분과 저녁먹고 집으로 귀가하는 중 친구에게 카톡이와요.
"방금여친 집에 보내고 오는 중인데 달릴래?"
저도 그냥 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이라 잘됐다 싶어
"어디 갈까?"
친구는 홍비를 좋아하고 저는 나이트나 이태원을 좋아합니다..
주말에 홍비가면 아시겠지만 1미터도 이동하기 힘든 지옥입니다. 그걸 이용해서 부비부비 하는 분들도 꽤 되죠..
그 열기와 습기... 그리고 서로 차지하겠다는 어린노무 쎄리들의 눈빛이 싫어 저는 홍비를 별로 않좋아합니다.
마지막 주 주말이라 어디든 터지겠지만, 친구를 설득해서..
.
.
.
.
.
<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