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매우 따뜻합니다
요전부터 저의 성격에 대해서 친구들의 문제점들은 술을마시면서 엄청 지적을당했습니다
니가 그래서 여자가없는거다 이말저말 너무 자존심도상하고 했지만 그게사실이기때문에
저는 한고등학교친구의 소개로 허니문싸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음엔 중독책만보고 눈팅만했는데 커리큘럼과 허니문싸부님과 보조강사분들 3분을 세미나에서 한번뵈니까
이거다라는 느낌을 탁 느끼게 되었습니다
떠보기도했는데 이것 때문에 아마 많이 귀찮으셧을거같습니다 저때문에 아무튼
이렇게 저는 허니문싸부님과 만나게되었고 무리없이 첫트레이닝때 처음 만나서 지하상가에서 두번을 하였는데 처음이라그런가
아니면 저때문에 그런가 두번을 연타로 실패하였습니다 알려준데로 연습을 잘않해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다시 피드백을 세세하게
해주셧습니다 내가 너무 못났고 또 찌질해서 될까될까싶었는데 교육받을대로 하니까 신기하게 되네요ㅋ
8번해서 6개를 바로 연타로 따고 8번째분과 즉바라는것을 해보았습니다
속으로 들뜨고 좋았고 머리가 백지장처럼 하얗게 타들어갔습니다
어떻게해야되지 허니문 싸부님께서 알려주신게 하나도 생각이 나질않았습니다
너무 바보같아서 잠시 화장실좀 다녀온다고한뒤 전화를 걸어 피드백을 받고 다시나와
1시간반정도를 밑에 보이는 사진과같은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은 잠시 친구들 보러간다고 먼저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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