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회원 달림후기]수원 별밤 후기

어제 11시 인계동 봉구비어 앞에서 보기로한
형님과 만나서 인사하구 바루 별밤으로 들어감..  
전엔 민증검사 하더니 어제는 들고
갔더니 안함ㅋㅋㅋ
입장해서 저는1층, 형님은 2층 자리있는지
확인들어감. 1층에는 자리가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근데 어제 하늘이 계속 돕는지.. 2층에 있던
여성 4분 짐들고 퇴청하시길래 냉큼 앉음^^

그뒤 계단에서 구경하구있던 여성2분 포착해서
자리구 데려갔지만 10분 얘기하다 화장실
간다길래 보내드림. 그다음 1층으로 내려가서
키큰 여성두분 포착해서 "다리아프실텐데
서있지말구 2층에 자리있으니깐 가서 추석인사
나눠요" 말도안되는 소리했는데 운좋게 OK해서
올라가 얘기나누는데 둘다 키도크고 넘이쁨ㅠㅜ
30~40분 얘기하다 제파트너가 출근해야된데서
연락처 받고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림ㅠㅜ
그뒤 한 3팀 더 데리구 올라가서 의미없는
얘기하다 3시반쯤 24살 어린이 두명 포착해서
올라가 얘기하다 나가서 술먹쟈 하여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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