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조건도망기하나 딸랑 적어놓고
아메눈팅 + 댓글질만 하다가 이제야 다시 하나쓰게된 호니훈입니다.
하루자고 일어나서 바로 후기글을 적어 올리려고 했으나,,, 에러나서 글이 날아가버렸네요...
쓰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들었는데... 다시 쓰려니 맨붕~ㅠㅠ
이제까지 글 날아가서 엄청 짜증났다는 분들에 대해 심히 공감이 가게되더라고요...
그냥 대충 또 넘어갈까 하다가 다시한번 공들여서 복붙으로 다시 글올립니다 ㅠ
(세번 글 날아가고 아이피차단인가? 아메접속에러나고 드디어 올리네요 ㅠ)
아메눈팅 + 댓글질만 하다가 이제야 다시 하나쓰게된 호니훈입니다.
하루자고 일어나서 바로 후기글을 적어 올리려고 했으나,,, 에러나서 글이 날아가버렸네요...
쓰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들었는데... 다시 쓰려니 맨붕~ㅠㅠ
이제까지 글 날아가서 엄청 짜증났다는 분들에 대해 심히 공감이 가게되더라고요...
그냥 대충 또 넘어갈까 하다가 다시한번 공들여서 복붙으로 다시 글올립니다 ㅠ
(세번 글 날아가고 아이피차단인가? 아메접속에러나고 드디어 올리네요 ㅠ)
그동안 한번의 조건; 검증된처자 평달(후기내용과 비슷하며 크게 다를것이없음)
두번의 바리; 싼맛에 또 쉽게 접할수 있어서 두번 가봤지만, 두번다 내상으로 다시 생각하기 싫은...
한번의 건마; 마사지후 쓰담쓰담 형식적 애무후 비제이 핸플마무리. 별로 쓸것도 없네요;
(고수분들은 홈런도 친다던데, 저같은 소심남 초보흔남은
그저 가서 주물주물하다가 마사지로 피로도 풀면서 물이나빼자하고 가는곳)
두번의 바리; 싼맛에 또 쉽게 접할수 있어서 두번 가봤지만, 두번다 내상으로 다시 생각하기 싫은...
한번의 건마; 마사지후 쓰담쓰담 형식적 애무후 비제이 핸플마무리. 별로 쓸것도 없네요;
(고수분들은 홈런도 친다던데, 저같은 소심남 초보흔남은
그저 가서 주물주물하다가 마사지로 피로도 풀면서 물이나빼자하고 가는곳)
위와같이 달렸었지만 그닥 즐달은 없었고 자랑거리도 안되고
아메횐분들께서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하여(사실 약간 귀차니즘이...)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간만에 공떡으로 초즐달을 하였기때문에 한번 제 스토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약간 자랑하고 싶어서...ㅋㅋ)
일단 처자의 스펙먼저 말씀드리자면,
모대학에 재학중인 슴둘의 처자로 사이즈는 위의 언급된 내용대로
164?/52?/b?(그냥 제 눈대중...이런건 제가 좀 문외한이라 부정확...)정도됩니다.
와꾸는 제가 눈이 낮아서 중중정도로 줬네요.
다른분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으로 하상?중하?정도 주실것 같네요.
그래도 수수한차림때문인지 정말 순수하게 생겼더군요.
사실 아다일줄 알았지만, 아다는 아니더라구요.
모대학에 재학중인 슴둘의 처자로 사이즈는 위의 언급된 내용대로
164?/52?/b?(그냥 제 눈대중...이런건 제가 좀 문외한이라 부정확...)정도됩니다.
와꾸는 제가 눈이 낮아서 중중정도로 줬네요.
다른분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으로 하상?중하?정도 주실것 같네요.
그래도 수수한차림때문인지 정말 순수하게 생겼더군요.
사실 아다일줄 알았지만, 아다는 아니더라구요.
그렇다면 이제 홍대 탐험 스토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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