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조건하기도 힘들고 직업상 할수없는 직업이기에..
그리하여 무조건 공떡으로 갑니다.
나이 27살/키 165/체중 54 / 가슴 가득찬A
동창찾기 어플초대가와서 가입햇더니 쪽지가 몇개와있습니다. 초딩때 제가 좋아했던애라 어랜만이라 쪽지주고받다가 카톡하며 만나자길래 절보러 진주에서 창원까지 밤늦게 11시넘게왓네요.
온이유는 여자도 집에가기싫다그거겠죠 ?
바다에 드라이브갔다가 마트 바로가서 벗기고 냠냠냠
물도 많고 섹반응도 좋고 입으로도 잘해주며 일단쪼임도 좋았습니다. 체력도좋아 올라타서도 잘해주어 3번정도 먹고 연락끊는데 계속해서 귀찮게하여 여자친구있는여부를 말햇음에도 불구하고 sp로라도 지내도좋으니 연락하자는데 연락끊어버렷습니다. 직업은 유치원쌤하거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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