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시간이 지났는데, 공떡의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나름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는 도중에 그룹에서 신입사원들에 대한 신규입사자 교육을 한다고 했지요.
안그래도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곳에서는 친구같은 동료를 만드는것이 최고라 생각했기 때문에 흔쾌히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2박3일의 일정이었는데, 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여자들은 눈씻고 찾아봐야 겨우 한팀에 1~2명.... 것도 팀은 5팀정도 되었습니다.
그것도 거의 어리디 어린 친구들과 괜찮은 친구들은 나말고 다 다른팀....이었지만 우리팀에도 괜찮은 친구 딱한명이 있더군요.
뭐 우리팀에 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뭐 여차저차 교육기간은 잘도 끝마치게 되었고, 그때 같이 친하게 된 친구들 한 9명 정도의 모임이 결성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달라도 어찌보면 같은 그룹이었고, 회사도 서로가 그닥 멀리 있지 않은 관계로 우리 모임은 한달에 2번정도는 정기적으로 모여서 술한잔 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그 모임 비율은 남6 여3 이정도였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세명의 여자중에 1명은 조금 아닌 외모, 또 1명은 보통 일반인, 나머지 1명은 엘프까지는 아니어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을거 같은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 (이분을 A라 칭하겠습니다.) 이렇게 세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의 처자는 성격은 외모와는 완전 정반대의 성격, 저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성격으로 모임을 주도하기까지는 아니어도 분위기 띄우는 정도?다 보니
2달 가량 모임을 가지면서 만나면 헤드락을 걸고 질질 끌고 다닐정도로 많이 친해졌지요. (물론 제가 끌고 다니는 겁니다 ㅎㅎㅎ)
여튼 2달 정도 그렇게 모임을 갖으면서 힘겨운 사회생활에서 활력소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는 도중에 그룹에서 신입사원들에 대한 신규입사자 교육을 한다고 했지요.
안그래도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곳에서는 친구같은 동료를 만드는것이 최고라 생각했기 때문에 흔쾌히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2박3일의 일정이었는데, 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여자들은 눈씻고 찾아봐야 겨우 한팀에 1~2명.... 것도 팀은 5팀정도 되었습니다.
그것도 거의 어리디 어린 친구들과 괜찮은 친구들은 나말고 다 다른팀....이었지만 우리팀에도 괜찮은 친구 딱한명이 있더군요.
뭐 우리팀에 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뭐 여차저차 교육기간은 잘도 끝마치게 되었고, 그때 같이 친하게 된 친구들 한 9명 정도의 모임이 결성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달라도 어찌보면 같은 그룹이었고, 회사도 서로가 그닥 멀리 있지 않은 관계로 우리 모임은 한달에 2번정도는 정기적으로 모여서 술한잔 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그 모임 비율은 남6 여3 이정도였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세명의 여자중에 1명은 조금 아닌 외모, 또 1명은 보통 일반인, 나머지 1명은 엘프까지는 아니어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을거 같은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 (이분을 A라 칭하겠습니다.) 이렇게 세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의 처자는 성격은 외모와는 완전 정반대의 성격, 저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성격으로 모임을 주도하기까지는 아니어도 분위기 띄우는 정도?다 보니
2달 가량 모임을 가지면서 만나면 헤드락을 걸고 질질 끌고 다닐정도로 많이 친해졌지요. (물론 제가 끌고 다니는 겁니다 ㅎㅎㅎ)
여튼 2달 정도 그렇게 모임을 갖으면서 힘겨운 사회생활에서 활력소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마지막 모임에서 일어나고 말았죠....
마지막 모임(솔직히 얘기하면 그 모임을 끝으로 더 만나서 얘기할 자신이 없었습니다..)에는 저와 A양, 회사동료 ㅇ군, 그외 4명정도
평소처럼 거하게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즐겁게 부어뎄습니다.
그날따라 다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평소같았음 파토내고 집에가야할 시간이 되었는데도 다들 안가고 꾸역꾸역 잘도 마시더군요.
저는 부모님의 불호령을 맞기싫어 슬슬 집에 가야할거 같다고 슬쩍 빠져나올 준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그럼 같이 나가자고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파토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죠. 술집에서 나와서 다들 길한복판에 서서 슬슬 인사를 나눌떄였습니다...
마지막 모임(솔직히 얘기하면 그 모임을 끝으로 더 만나서 얘기할 자신이 없었습니다..)에는 저와 A양, 회사동료 ㅇ군, 그외 4명정도
평소처럼 거하게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즐겁게 부어뎄습니다.
그날따라 다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평소같았음 파토내고 집에가야할 시간이 되었는데도 다들 안가고 꾸역꾸역 잘도 마시더군요.
저는 부모님의 불호령을 맞기싫어 슬슬 집에 가야할거 같다고 슬쩍 빠져나올 준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그럼 같이 나가자고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파토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죠. 술집에서 나와서 다들 길한복판에 서서 슬슬 인사를 나눌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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