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황하지 않고 얼굴을 보지 안으면서 보는척 하며
알겟다고 타이릅니다 술이 깻지만 자꾸 귀엽다고 구라스킬을시전하는것도
잊지 안는 저
이래 저래해서 ㅁㅌ을 나와 택시 태워 보냈습니다
10시30분이였습니다 여친님이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집에 가야 합니다 통화를 할 테니까요
ㅇㅎ에게는 도착 하면 카톡해^^ 라는 말과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안정감을 주고는
동네에 와서 대리점 가서 번호를 바꾸고 카톡 아이디를 삭제 후 다시 만드는 저
저는 완벽한걸좋아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랑이 사람 낳습니까 사람이 사랑 낳는거지
주절주절글이 길어졌네요 귀엽게봐주세요.
읽어주셔서감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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