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레드존에 여름 대박 파티로 진행되는 엘루이 클럽을 다녀왔습니다.
그마만큼 사람이 정말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10명의 정예 부트캠프 트레이닝 부대와 방장을 맡은 저는 오늘도 땀을 흘려 봅니다.
오늘 다들 화끈하게 끝까지 놀기로 합니다.
초반플래이는 다발로 우르르 대려갑니다. 다 손에 손을 잡고 우르르르~~
녹색원피스 그녀 이런.... 삼주전부터 매일오던 친구네요.
저도 삼주전부터 메일 오니 서로 알아봤습니다.
녀: 오빠 ~ 또왔어 ?
나: .. 옹 .
녀: 왜 매주와? ㅋㅋ 다음주에도 오는건가?
나: 다음주 안올꺼야~
녀: 아~ ..;;
나: (버려야 겠다) Close mind
한시간 가량의 무한픽업으로 조금씩 지칩니다.~
저는 쉬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행님들이 다들 말립니다.~ (쉬어쉬어~)
자 2층나간으로 갑니다. 여자들 착석 Beer table 이 있습니다.
그쪽에 살짝기대 앉았는데 아래 여성 두분 ~ 굉장히 도도한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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