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4일 목요일

[수강생 홈런후기] 그레이그스. 트레이닝 후기 부제: 클럽을 처음 가봤지만 결과는 F-close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허니문 사부님에 트레이닝을 받게 된 "그레이그스"입니다.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된 지금은 3주차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물은 로드에서 번호를 받은분과 F-close 한명

저번주 클럽 트레이닝에서 F-close를 한 한명

클럽에서 번호를 받은 여성과 에프터로 F-close 한명

이렇게 3명과의 F-close를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전에 살아왔던 몇년에 경험들보다 3주안에 겪은 일들이 많을정도입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허니문 사부님과 클럽에 갔다왔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전 사실 클럽을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주위에 갈만한 사람들과 즐기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기회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허니문 사부님에 말씀을 듣고 전날부터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클럽이 처음이다 보니 AA가 심하였습니다.


그렇게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안고 엔써라는 클럽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강렬한 비트가 가슴을 쳐내는것 같았습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허니문 사부님이 일층에 저희 테이블로 허리가 잘록한 몸매가 후덜덜한 3분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한분을 저에게 앉혀주었습니다.

클럽에 가기전 나눠주셨던 프린트물을 달달 외운 효과를 발휘할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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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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