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수강생 홈런후기] 구름처럼. 트레이닝 후기 부제: 백악관 나이트 까칠한 그녀를 F-close 하였다

눈팅만 하던 제가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이렇게 F-close의 후기를 남기는 일도 생기네요.

글을 그다지 써보지 않아서 표현이 어색하더라도 그냥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는 화요일 입니다.


적적한 저녁 이었습죠..
본래 나이트 갈려는 계획은 없었으나 그전에 허니문 사부님께 배우고 있는것도 있고 해서 자신감이 충만하였습니다.

거기다 술까지 먹으니 새로운 여인내를 향한 갈증이 자연스럽게 스멀스멀 올라오더군요.


갔습니다.

아는동생놈 억지로 끌고 가서 동생과 술 한잔.

삽겹살+참이슬 2병

백악관 입성 ㄱㄱㅆ

2층 조용한 부스로 자리를 잡고..
맥주 시키고 여햏들을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무의미한 부킹 5차례 시도후 전화번호 3개 갯 하고..
허니문사부님께 배운대로 이야기 하다가 오늘 주인공인 까칠녀 등장합니다.
상당히 까칠하여 조금 무섭고 했지만 후에 정복감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봅니다. 

오자 말자 말까는 이 여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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