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트레이닝 수강생 그대와 함께 ^^ 입니다.
저는 4만 5천명이였던 비너시안 가이 카페 일때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거의 10개월 정도가 된듯 하네요.
10개월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트레이닝 받기 전에 저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ㅋ
하지만 지금은 아주 많이 달라졌고 현재가 중요하니 ^^
언제나 고마운 허니문 사부님 요즘 너무 바쁘신듯 한데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허니문 사부님이 아프면 가슴 아파할 사람들이 여자도 많고 남자도 많습니다ㅋ
후기를 적을것은 많은데 안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팅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덧글 하나도 적기 눈치가 보이고 그러다가 눈팅족이 되나 봅니다ㅋ
그러기 전에 밀려 있던 후기좀 적어 봅니다.
딱히 몇달이나 밀린 후기를 지금 적는 이유는 몇일전 핸드폰을 바꾸면서 남아있는 사진들 정리하면서 짤막하게 나마 적어 볼려고 합니다.
한창 더운 여룸때 로드를 하려고 밖에 나갔다가 더워 죽을것 같아 지하도로 가서 쇼핑하고 있는 단발 여성분이 계셔서 어프로치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말 진심으로 시원한게 먹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얼떨결에 즉비가 되었던 여성입니다ㅋ
자기도 덥긴 더웠나 봅니다.
아쉽지만 즉바만 하고 번호만 받았습니다.
그 뒤로 한번 더 만나 F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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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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