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심심해서 즐톡을 켜봅니다
즐톡 자주하시는분 들은 아시겠지만 주변누르면 0km부터 쭉 뜨잖아요 ?
닉네임이 알려줘였고 20살 0km 바로 쪽지날립니다 바로 칼답오네요
저는 순간 닉네임보고 알려줘? 자위알려줘? 이생각이 들었고 대화 하다보니 저희 집에서 바로 코앞에
사는 여자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돌직구로 섹드립날려주니 잘받아주고 그렇게 섹드립하다가 얘가 박아달라고
말하는 순간 이 틈을 놓치지않고 만날래? 라고 떠봅니다 얘가 고민좀하더니 12시쯤에 얘네집 아파트 놀이터에서
보자고해서 12시에 떨리는마음으로 얘네 집 앞 놀이터로 갔습니다
아 만나기전에 제 사진만보여주고 얘는 사진안보여줬어요 자기못생겼다구
놀이터로 가서 즐톡쪽지보내니 귀찮다구 자기집으로 오라네요...
그래서 집앞으로 가서 쪽지보내니 이쁘장한애가 문을엽니다
1초스캔하니 얼굴은이쁜데 통통합니다 가슴은 글래먼데 팔뚝살두있구 하체가...마니튼실하네요
저랑비슷 ㅋㅋㅋㅋㅋ 걔네집들어가서 어색하게 있다가 거실 쇼파에 앉아 티비를봅니다
티비보다가 분위기 타서 키스... 키스는 잘 못하네요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는데 와우 탱탱합니다 거기다 핑두...
꼭지빨아주니 신음장난아니네요
쇼파에서하는게 불편해서 걔네집 안방으로 가서 눕히고 키스...귀랑 목 핥아주다가 꼭지빨아주구
팬티벗깁니다 클리애무해주다가 손가락으로 쑤셔주다가 바로삽입...
저는 10초남이기때문에...하... 삽입하고 몇번 왓다갓다...바로 느낌이와서 얼른 빼구 배에 싸버립니다...
여자한테 아 왜이리빨리싸지? 너무오랜만에 해서그런가... 온갖핑계를 둘러대구
다시 거실쇼파에서 티비보다가 여자애 방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워있는상태로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분위기타고 키스...애무...신음소리 죽입니다...
정자세로 삽입... 왓다갓다...이번엔 처음보단 좀 오래갔는데 그래도 15초? 하 또 싸버렸습니다...
이렇게 두번 떡을 치고 걔가 어디가야된다구 해서 헤어졌습니다
계속연락하다가 제가 또보고싶다고 드립을 치는데 자기도 제가 보고싶다네요
그래서 제가 토요일에 집 비는데 오라고 떠보니까 가도되?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오라고해서
토요일 오전 9시쯤에 저희집으로 왔네요
티비보다가 목요일과 비슷하게 키스와 애무하면서 옷벗겨주고....
안방침대가서 ㅅㅅ합니다
또 10초만에 싸버립니다...
빨리싸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괜찮다네요 물론 말뿐이겠죠 ? ㅜㅜ
그렇게 한번 일치루고 침대에 누워서 또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키스...애무...손가락으로 보지쑤셔주니 물이 흥건하고 신음이 죽입니다...
엎드리라고 시킨다음 바로 뒤치기...
이번에도 왓다갓다 몇번하니 바로쌀거같은반응이... ㅜㅜ 얼른빼서 허리에 싸버렸습니다
두번 떡치구 같이치킨시켜먹구 헤어졌네요
제가 너무빨리싸서일까요? 연락이 안되네요...
제 번호는 걔한테 알려줬는데 걔는 저한테 번호도 안알려주고
카톡하다가 자기 뭐 공부해야된다는식으로 핑계대며 카톡삭제해버리네요
갑자기 자기 폰 요금안내서 정지당했다구하면서...
제가 너무 빨리싸서겠죠? ㅜㅜㅜ 슬프네요
그래도 좋았어요...살면서 이런공떡은 처음이였어요 !
아 즐톡 쪽지내용 간단하게 몇장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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