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화요일

[회원 홈런후기]돛단배 사당 24살

비너시안을 알고 이곳을 드나들면서, 나도 공떡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왜 난 안되는가 ? 과연 공떡은 존재 하는 것인가.?? 등 온갓 잡생각을 하며 음란마귀 가득한 메시지를 보내던 어느날 어떤 처자와 계속 메세지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날짜 보시면 참 오래도 되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10일 넘게 살살 꼬시던중 드디어 결전? 의 날이 왔군요 ㅎㅎ 계속 돛단배에서 이야기 하다ㅏㄱ 장소로 이동 하니 틱톡 아이디를 주네요. 아이디 받고 계속 이야기 한는데 자꾸만 먼저 dvd방에 들어가 있을테니 들어 오라는 둥, 저더러 모텔먼저 잡고 호수 알려 달라는등 고민을 하게끔 만들 더군요, 하지만 고민은 짧고 굵게, 에라 모르겠다 사기면 어떠냐 라는 심정으로 모텔 잡고 호수 알려 주니 금방 오더군요



제가 키가 작은 편인데 훨씬 작은거 보니 150 중 후반대 인듯 하더군요 얼굴은 뭐 오크는 아니고 일반인 그냥 일반인 입니다. 어려서 그런가 얼굴은 뽀송 한듯 하고, 사실 어리다고 썻지만 24이니 어린 편도 아니네요..



상체는 부실에 하체는 튼튼하고..공떡이니 하고 넘어 갑니다. 들어와서도 막 고민이 된다길래 불 끄고 이야기 좀 더 하고 샤워 하러 보냅니다. ㅎ 교정기를 하고 있는데도 키스는 무난하더군요. 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 



목덜미 귀 가슴 부터 해서 엉덩이 까지 애무 해주니 아주 미칠려고 하네요 ㅎㅎ 생리가 다 안 끝났다곤 하는데 별 문제 없을 거 같아 콘 씌우고 진입 하니.. 젠장..신호가 옵니다....미쳐 느낄 새도 없이. 잠깐 뺏다가 다시 넣었는데 역시나...맞습니다..조루인것입니다..애무만으로 데워놓고 본게임들어가서는 암것도 못하고 나와 버리는 이패배감은 어쩔 수 없군요..ㅜ.ㅜ



다시 2차전 시도 하려 하는데 현자 타임이 가실 시간도 없이 처자가 보체는데 이게또 현자타임에선 처자의 단점들이 막 보이면서 서지를 않더군요..ㅡ.ㅡ 그래서 바둥 바둥 애쓰다가 씻고 나왔네요...



처자가 아직 스킬이 없고 목석에 가깝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대로 공떡이니 위안으로 삼고 다음 기회를 노려 보려하네요.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샤워 하고 나오는거 찍은건데 조명이 없는 상태라 사진이 좀 구리군요..조만간 다시 만나야 겠습니다. ㅎㅎ









다음번엔 어르고 달래서 뒤로도 한번. ㅋㅋ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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