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친구와....
목적은 형 소개녀의 당간을 올려주기한 만남....
소개팅녀 내가 주선 해줬지만
솔직히 이쁩니다. 몸매도 괘안코...
어느 클럽과 나이트에서 자신을 놓는
덜떨어진 아이들과 다른 그녀입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제,,논현에서 수많은 게임과 당간주에도
불구하고 소개녀 흔들림 없습니다.
여자로서 아주 참한 모습입니다 합격입니다
그러던 도중 내팟이 당간이 올랐습니다
물론 저도요...ㅎ 영혼팔기 싫었지만
분위기상 오늘의 컨셉이었습니다.
형에게 창피합니다... 이런 아이에게 ,,,,,,
지인 형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소개녀 친구와 전 조용히 빠져줍니다.
그전에 화장실 앞에서 모든걸 얘기해놨기에,,,
새벽에 몇몇 사람들의 카톡 전화 제대로
받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투중이라
무성의한 답장과 수신거부 했습니다.
생긴거 20대초반이지만
30살의 연륜으로 나의 양기를 다 빨아마셔줍니다
그래서 저도
ㅅㄲㅅ도중 정수리를 살포시 압박해주는
귀여운 복수를 해드렸습니다.
속이안좋은가 입덧하나? 눌러주니 숨넘어가는
사운드 내주었습니다 ^^
양기 2회 빨리고 곤히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무튼 현재는 차병원 사거리 어느 한
모텔도 호텔도 아닌 곳에서 담배하나 피며 커피
마시고 그녀를 보내주고
집으로 출발전입니다.
불 토! 새가 되셔도 항상 즐겁게 노시고
더불어 많은 떡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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