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부족으로 세번씩 부킹함.
다 아줌마들.. 하아..
한여자가 장타때리길래.. 같이 나가기로 함.
ㅆㅂ 엎어치기 ㅜㅜ
여자꺼 계산 안한다고 버텼지만.. 저년 100% 줄거라는 웨이터의 감언이설에 눈물을 머금고 3만원 엎어줌 ㅜㅜ 자존심 상하네요.
넷이서 범계역 준코(?)로 이동하여 2시간동안 물빨하고 인근 엠티 입성.
보빨 열심히 하니 자지러짐.. 오래된 남친도 있다는데 잘안해주나봐요..
시원하게 한번 하고 여자는 집에 갔네요..
혹시나 연락처 물어볼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자는척하니 그냥 가더군요..
허무하군요.. 모텔에서 와이셔츠에 맥주 엎어서 맨몸에 코트입고 지하철 타러 왔네요 ㅜㅜ
나이트 115000
팁 20000
술집 90000
엠티 55000
택시비는 여자가 냄
나이트만 1/n 70000
술집은 1/n 준다더니 여자랑 택시타고 가버렸네요. 취해서 깜빡했나봐요 ㅎㅎ
약 22만원 날림.. 쩝
이상입니다.
횐님들 즐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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