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걸리네요.
몇마디 안하고 초스피드로 바로 카톡으로 넘어왔는데 얼굴이 상타를 치더군요.
추가로 지금 모텔에 혼자있다고 맥주만 사서 바로 오라네요.
폰번도 주길래 통화한후 바로 미삼으로 갔죠.
폰번도 주길래 통화한후 바로 미삼으로 갔죠.
혹시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모텔주위를 두세번 스캔하고 방에도 여자 혼자 있는걸 확인한후 진입에 성공했는데
어???
어???
어????
에????? 대박??!!
얼굴이 사진이랑 똑같고 베개를 껴앉고 앉아있네요ㅎㅎ
뭔깡인지 팬티도 벗어놓고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네요.
에????? 대박??!!
얼굴이 사진이랑 똑같고 베개를 껴앉고 앉아있네요ㅎㅎ
뭔깡인지 팬티도 벗어놓고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네요.
계산도 다 되있구요. 전 소두2병에 피쳐1병 에 추가로 육포만 사갔네요.
오늘은 100프로다 정말.
황금같은 주말인데 폭풍처럼할수있겠다 생각하고 육포에 소맥하면서 말상대좀 해줬는데
중간중간 배게뒤로 비치는 풍채??!!?!!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황금같은 주말인데 폭풍처럼할수있겠다 생각하고 육포에 소맥하면서 말상대좀 해줬는데
중간중간 배게뒤로 비치는 풍채??!!?!!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저는 그런체형을 처음봤네요진짜..
얼굴은 조막만하고 턱선도 살아있는데 몸이 아프리카 코끼리네요.
착시효과를 노린 교묘한 블랙 원피스와 적절한 베게의 위치선정으로 자기의
어마어마한 풍체를 잘도 가리고있었더군요.
지말로 72키로 라는데 제가봤을땐 못해도 76은 나갈거같구요.
얼굴만 보면 그냥 갓스무말 푸릇푸릇한 귀요미네요,
뭐죠. 이언발란스는...
뭐죠. 이언발란스는...
여튼 여자가 완전 발정나서 자긴 손으로 해주는거 좋아한다.
뭐해달라 뭐해달라 쫑알쫑알 참새마냥 떠들어대네요 ㅡㅡ
아 그래. 얼굴이 이쁘니깐 참자.
제가 소두를 진짜 좋아해서. 꾹 참고 골뱅이좀 해줄라하는데 손가락 4개가 그냥 쑤욱 들어가네요.
뭐해달라 뭐해달라 쫑알쫑알 참새마냥 떠들어대네요 ㅡㅡ
아 그래. 얼굴이 이쁘니깐 참자.
제가 소두를 진짜 좋아해서. 꾹 참고 골뱅이좀 해줄라하는데 손가락 4개가 그냥 쑤욱 들어가네요.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어요. 인간 싱크홀??!!
애는 좋다고 홍수가 나고 난리가 났는데 와 전진짜..
하..
하...
후...
얼굴만 보면서 대충 마무리짓고 나왓는데
저녁에 자기아는분 불러서 한잔 더하자고 ..
길에서도 팔짱끼고 제몸을 막 더듬더듬 거리는데
진짜 힘들게 떨구고 집와서 샤워 3번했네요.
후...
얼굴만 보면서 대충 마무리짓고 나왓는데
저녁에 자기아는분 불러서 한잔 더하자고 ..
길에서도 팔짱끼고 제몸을 막 더듬더듬 거리는데
진짜 힘들게 떨구고 집와서 샤워 3번했네요.
그냥 어떤남자던지 체격좀 있고 몸에 근육좀 있으면
발정나서 쉽게 대줄 스타일이구요.
발정나서 쉽게 대줄 스타일이구요.
얼굴은 상타니까 비위좋으신분은 시도해보셔도..
여튼 전 어제 인체의 신비를 목격했습니다.
좀 과장해서 이국주 몸통에 하연수 머리가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돗단배 무서워서 당분간 못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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