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회원 홈런후기]돛단배 25살 공떡

비너시안 눈팅족입니다 
공떡은 처음이기도하고 돛단배로 꼬셔서 만난건 첨이라 후기올려봅니다 

돛단배 인증은 불가능하고 ㅠㅠ 해적되서 지워버렸네요 
생각없이.. 그리고 공떡인증은.. 여기에 후기쓸 생각도안하고해서 안찍었네요.. 
카톡인증이라도  투척합니다 
25살 처자 키 158에 가슴은 작네요.. 얼굴은.. 패스하겠습니다.. 


화요일부터 이렇게 카톡으로 야톡하며 자위영상 보내며 놀다가 만나자고 계속 꼬셔봅니다

야톡하며 이렇게 자위몇번하게 했더니 자기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며 약속을잡고 토요일날 신촌에서 만나기로하고 어제 만났습니다 처자오고 아...얼굴보고 역시..인터넷이란 이라며 속으로 욕을좀 하고...

그래도 공떡인지라 바로 텔로 ㄱㄱ싱 제가 올때 노팬티로 오라했는데 이처자 정말 노팬티로 왔더군요 

그상태로 대리고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급한맘에 그냥 텔로 바로 들어갔네요 들어가자마자 한판..

펠라를 아주 수준급으로 합니다 간만에 기분좋게 빨려봤네요 역으로 빨아주며 손가락을 넣었더니...

아 구멍이..작습니다.. 이거 넣고 싸면 어쩌나 살짝 걱정을해봤지만 오히려 너무 쪼이니...생각처럼 안싸지더군요.. 얼굴이 좀..에러여서 뒤치기로 신나게 박아줬더니 느끼기는 또 잘느끼네요 움찔움찔거리며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해서인지 궁디는 아주 수준급이여서 굳이였습니다 박아주며 똥꼬에 손가락을 넣어봤더니 자지러집니다 처음이라네요 그렇게 뒤로쑤셔주며 손가락은 똥꼬쑤셔주니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렇게 한판하고나니 옆에서 붙어서 안떨어지네요.. 얼굴때문에 정이 안가지만... 
궁디만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 한번 박아주고 출근하여 후기를 써봅니다..

처음 쓰는글이라 많이 두서 없고 아마 또 쓸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모두 즐떡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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