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셔틀로 내상을입고 좌절하던 중
열심히 돛단배를 뿌립니다~~
까이다가 양지 ㅇㅎ을 만났네요
하루정도 대화하다가 만남^^
처음에 영화보자고 했으나
그냥 술집갑니다
이 때 100프로 홈런 예감
저는 안마시고 ㅇㅎ 계속먹습니다
술먹으니 솔직하네요 저를 보는 순간하고 싶었다.
그러고 술취해서는 친구한테 전화를합니다
저를 바꿔주네요 ㅋㅋ 친구가보내라고하네요 그래서 예 했습니다
(물론 내일^^)
술주정으로 우는 ㅇㅎ을 대리고 모텔로갑니다
칠만원이네요..ㅠ ㅠ (종로주말)
관계중 2:1이 하고싶다네요 그래서 일단 동생대리고 온다고 나중에 2:1하자고했습니다..
(물론동생은없죠ㅋㅋ 누구를 대리고 가야하나~ㅜ.ㅜ)
아침8시까지 3번 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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