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6km 여자가 먼저 대화신청 걸길래 냉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얘기하다 폰팅으로 전화하다가 제가 가까워서 그냥 만날래? 라고 떠봤습니다
그러더니 걔가 사진보여달라는겁니다 잘생기면 만나겠다고 그러면서
그래서 사진을 보여줬더니 갑자기 영상통화를 하자네요?
그래서 영상통화했더니 가슴골 다보이는 엄청 야한 나시입고있어서 너 왜이렇게 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원래 야하답니다 그 말듣고 순간 이건 공떡이다!!! 느낌이왔죠
근데영상통화할때 여자가 쌩얼이였거든요? 진짜 화장기술이 대단하다는ㄴ걸 느꼈습니다
진짜 썡얼 솔직히 안예쁜데 풀메이크업한거보면 좀 예쁘더군요
어쨋든 그렇게 영상통화하고 약속 잡고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처음만나니까 막 어색하고 제가 아무말도안하니까 아 이럴거면 왜 만나자고했어~ 할것도없는데~
이러길래 카페가자 하구 카페가서 카페 맨 구석자리에 가서 여자옆에 앉아서 어색하게있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은근슬쩍 어깨에 손올려보는데 거부안합니다
그런데 여자가 자꾸 티셔츠 단추를 열었다가 잠궜다가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걔 얼굴에 제 얼굴 가까이대고 가슴골 다보인다고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왜보냐고 그랬는데 저는 아랑곳앉고 계속봤죠 보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하고...
걔가 입고있는 가디건으로 저랑 여자 얼굴 가린다음에 티안에 손넣어서 가슴만져주니까
느끼고있는 표정 짓는걸 봤습니다 계속 사람들눈치보며 가슴이랑 젖꼭지 만져주다가...
나가자 하고 나가서 바로 모텔갔습니다
모텔가서 다 벗구 누워있다가 애무해주니 신음이 장난이아니네요... 물도 많고
제가 애무 다 해주구 걔가 제껄 세워서 바로 위에서 방아찧기를 했는데...
스킬이...장난아니였어요...
하... 10초남... 또 금방싸버립니다...
콘돔끼고했는데도.... 저도모르게싸버렸습니다...
제가빨리싸니까 급실망한표정지으면서 왜이리빨리싸냐고 일분도안된거같다고
ㅜㅜㅜㅜㅜㅜㅜ그렇게 한번하고 또하려고했는데 여자가 많이 실망한거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샤워하구 얘기하다가 나와서 걔가 통금시간이 오후 8~9시라고해서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구 바로 집왔네요...
하... 우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긴했는데...
걔가 다음에 또 해도 빨리쌀거같다면서 그런 드립을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어먹고 오라고 그런말도하고...
형님들... 제가 빨리싸지않고 오래했으면...섹파로 전향될 확률...상당히 높았겠죠?
미치겠네요...전 왜 항상빨리쌀까요...
조루가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높다던데...하...
우선 전 91년생이구요 ㅜㅜ
다음에 얘를 또 만나게되거나 아니면 이런 비슷한일 생기기전에
비뇨기과가서 약을 미리 처방받아야겠어요...
아 참고로 얘 공순이입니다!
이상 10초남의 슬픈 공떡후기였습니다...
아 얘 신체스펙은...152에 몸무게는 50초정도... 보통인거같았어요
가슴은 b~c사이였구요 골반은 그닥... 젖꼭지가 빨기좋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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