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남자 입니다.
에프터로 영화보고 새벽1시30분에 b1도착.
친구두명은 이미 들어가있는상태. 줄이 30M ㅎㄷㄷ
아는 여자분 입구에서 만나서 같이 기다려준다고하는데 줄이 30M라 들어가서 잼나게
놀라고합니다.
아무튼 어제 물량은 터졌는데
남녀비율 거진 8:2
저도 이러저리 들이대보지만 잘 안대네요.
그래도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듯이.
화장실가는 입구에 혼자서있는 외로워보이는 중휴여행 포착.
다가가서 궁시렁 깡시렁
손잡고 끌어당기며 부비부비 제안
수락ㅋ
바에가서 술한잔 ㄱㄱ
물빨 ㄱㄱ
얼음키스 ㄱㄱ
문닫을때까지 있었네요.
결국 마트가서 영차영차 3회.
역시 클럽이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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