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글 쓰는 재주도 없고
폰이라 길게 쓰기도 힘들고^^
얼마전 잠자고 계신 휴면 연락처를 깨워
봐요.낚시질에 한 여햏 걸려요~
절안대요 ㅠ 난 모르는데 고민고민~
하는데 급 오른 당간은 가실줄 몰라 영
혼을 팔아보아효~이런 덴장 나이트인
줄알았는데 노래방여햏래요 ㅠㅠ
머 이래저래 꼬시다~~섹톡넘어가요
휴대폰이라 어렵네요 올리기가~
죄송해요 ㅠ
여햏들 늘상 꼬셔요~한번 입고 하자고
한번 입고 쌓아논 속옷만 박스에 가득
해요ㅠvip라고 속옷가게 누님들이 한번 줄지도 몰라욧
끊고 싶어요ㅠ
(사진은 곧 내려요)사진속 여자가 섹톡
녀 아니에요. 잠들고 있던 사진 그냥 올
여요. 섹톡녀는 가터벨트 착용시키고
앱터 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상 허접후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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