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주말저녁..
돛단배틀어놓고 무리수멘트 날려봅니다..ㅋㅋ
해적을 무릎쓰고...
그러던 도중 처자 한명 겓합니다.
오늘 쿨하게 만나서 하자고..
운이나쁘게..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몸팅이라도 하자니까
옆에서 엄마랑 티비본답니다.. ㅡㅡ
계속 기분상하지않게 꼬셔봅니다..
처자도 살짝 흥분했는지.. 엄마 잔다고
방에서 보여주겠답니다..
그래서 틱톡으로 넘어와 몸사진 요구해봅니다..
자위영상까지 요구하니 처자 들어줍니다 ㅋㅋ
동영상까지는 올리는 법을몰라서..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면 영상까지 올려보도록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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