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톡으로 만난 ㅇㅎ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보기로 약속을잡고 갔슴니돠
저는 대구살고 그 ㅇㅎ는 부산..
미친듯이 차끌고가니 6시.
사실 얼굴한번 안보고 간거라 가는도중에도
내가 미쳤지라는 생각을ㅠㅠ
도착해서 연락을하니 저기서 누군가 걸어오네요..아..........ㅠㅠ
그래도 오크는 아니었으니 다행이라생각하고 멀리서와서 배고프다고하니
밥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밥을먹고 저는또 밤에 약속이있어서 술은 안된다.
밥만먹고 그냥 ㅁㅌ ㄱㄱ
첨에 연락을하면서 다 말해놧는데 ㅁㅌ입구에가니하는말.. 진짜가려구?....멘붕 ㅋㅋㅋ
그래도 당당하게 입성!!(ㅁㅌ비도 그 ㅇㅎ가 냈슴다 ㅋㅋ)
방에 드러가서도 어색해하는거 그냥 누워라고해서 눕히고 스타트!
옷을벗기니...먼가 있어야할자리에.....없어요.......................
진짜.....없어도 너~무없어요....ㅠㅠ
머라고해야할까....평평한길위에 진~짜조그만 돌맹이하나있다고나해야되나..
살다살다 이렇게 없는건 첨봣슴다..
어쩌겟슴까 ㅠㅠ 그래도 ㅁㅃ하니 아래가 흥건해집니다
위는 도저히 공략못하겟고 아래공략!! 조아라합니다.
진짜가려고라는말은 역시 뻥이었슴돠 ㅋㅋㅋㅋ
ㅋㄷ을끼려고하니 끼지말라고 오호라 ~
첫번째 ㅂㄱㅂㄱ ㅇㅎ 미칩니다 질외사정할랬는데 안에해랍니다
좀 있다가 또 해달라고 ㅅㄲㅅ 잘합니다..
두번째 ㅂㄱㅂㄱ ㅇㅆ
세번째 ㅂㄱㅂㄱ 또 안에 해랍니다
그렇게 세번후 나와서 집에간다고 피곤하다고하니 마시면서가라고 커피한잔사주네요 쿠키2개도 덤으로 ㅋㅋ
이렇게 원정은 끝이납니다..자주놀러오라는데,, ㅅㄱ가 너무없어서 ㅠㅠ
그래도 돈은많은 ㅇㅎ같습니다 ㅋㅋㅋ 톨비랑 기름값쓴거뿐이니 ㅋㅋㅋㅋ
멀리가서 봉사한 기분드는거같기도하고 그런데 첫원정이니 ..실패는 성공의어머니라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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