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단히 후기남깁니다.
토욜날 엘루이 홈런이후 당간하락중이었다가 월욜날 갑자기 클럽아이에서 부킹했던 아이에게 문자오네요
오빠 뭐하나고.. 응 그냥 일하지~
오늘 보고싶다고 계속 문자오네요...월욜날 아니 평일은 이제 다시는 엡터안한다고 다짐했지만 여행의
중휴이상은 되어 그냥 간단히 술만먹기로 하고 나갔네요
신사역에서 만나 간단히 술마시러 호프집에 들어가서 소주2병이 지날 무렵 여행이 오빠 좋다고 근데 졸리다구
그러네요 ...
음..이건 또 하고 싶다는 신호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손잡고 바로 나가서 모텔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시작하는데...뭐 이건 거의 테크닉이 죽입니다. 전신을 애무 해주는데 죽을것 같더군요.
구멍이라는 구멍은 다 애무 해주니 이거 뭐..당간이 안올라갈래야 올라갈 수 가 없어 2회 ㅂㄱㅂㄱ
아침에 일어나서 1회 ㅂㄱㅂㄱ 후 .회사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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