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회원 홈런후기]돛단배 공떡. 즐달과 내상사이 대전서 구미 방문

대전으로 이사오고 이제 3달

이사와서 처음에 돛단배 지역 다쓰고 막하다가

대구 처자 하나 걸렸었습니다.

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야한얘기로 슬쩍 넘어갔고...

하고싶다... 라고 서로 한다음 만나려 했으나...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려서... 그 친구에 미안해서 일단 접어뒀는데

간다했다가 안가서 쌍욕도 하고 그랬는데...

뭐 공떡이니 가릴처지가 아니고 제 동생도 요즘 하고 싶다 징징거려서...

최근에 그 친구랑 끝내고 다시 연락했더니 받아주네요

공장 라인 생산직인데 대구에서 구미로 옮겼다길래 대전에서 그닥 먼거리는 아니라 가까워서

오늘 오전에 날 잡고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전에 플필 사진해논거 봐서 이쁘장했는데 자기는 뚱뚱하다더군요

고민과 고민을 거듭했네요

얼굴은 진짜 유이 닮았는데.. .몸매는... 흠...

살빼면 이쁠거 같다했더니 고맙다고 그런 소리는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

5시에 출근해야한다해서 12시 반에 도착해서

4시까지 4번했어요... 졸리다고 자는데 박고

생리 마지막쯔음이라 약간의 끈적임이 있었지만...

잘 느끼고 잘 받아주긴 하네요

궁해서 파트너 얘기 꺼냈더니 자기 시간 날때 괜찮으면 하자네요..

일단 다른 파트너나 애인 생기기전까진 얼굴만 보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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