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리기 입니다.
어제 저녁에 비몽사몽 상태로 돛단배하다가 22살 처자 낚았네요
술한잔 하고 왔다고 하길래 드라이브 하자 했더니 오케이..
차에 태우고 한잔 더 할까? 했더니 바로 오케이 하더군요...
막상 지갑을 안가져와서 집에가서 지갑가지고 나온다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며칠전 GS25 행사로 사논 맥주가 생각나서 오빠집에서 한잔 할까?
했더니 바로 콜 하길래... 호가든 하나 맥이고 달렸네요...
노콘 질사 안되지만 생리땐 가능 입사 가능하네요 ㅋ
얼굴은 진짜 별로인데... 흠 가슴 하나는 봐줄만했던... 탱탱하더라구요...
돛단배 내용과 샤워 후 나오는거 동영상 찍었는데 스샷으로 남겨요...
섹파할까 했더니 자기는 좋다고... 언제든 콜이라네요..
저야 육덕을 좋아해서 ㅋㅋ
다른 아가씨 잡기 전까진 당분간 불끄고 하렵니다 ㅋ
지금 몸매에 지난번 구미 처자 얼굴만 되었어도... 다른 처자 안구하는데 말이죠...
돛단배 내용과 샤워하고 나오는거 몰래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스샷 한장 남깁니다 ㅋ
중간에 나이는 속인거라... 전 30대입니다;; 아직 28으로 알아요 ㅋ
대전 21살짜리 톡으로 넘어왔는데 시간이 안되서 만나질 못하고 있네요...
술사준다니까 콜까지는 해논 상태라...
사진상으로 21살이 이쁘네요.. 넘어오면 구미고 이뇬이고 다 버리고 올인하려 생각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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