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저께...같던 친구와..같이..물들어 버린...친구와 기타등등 2명과 같이
회사 상사를 자연스레..곱씹으며... 한!!! 풀이를 하던중..
그저께 있었던 홈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친구왈~ 터널 가볼까?
그래서 또 갔습니다..... 또!!!! 2명은 안간다고...하고...안간다는 사람은? 술값 계산 시키고
당연 하다듯이 길거리에 버리고... 택시타고 아저씨~ 인계동 터널앞이요~ 이러고... ㄱㄱㅆ~
새볔1시인데...사람좀 보이더군요...벌써 손잡고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번에는 내가 쐈으니...이젠 니가 쏘거라~ 해서..친구가 앞에 있는 편의 점에 가더니 돈 뽑고 ㄱㄱㅆ~!!
지나가던..ㅡㅡ;; 웨이터 아무나 붙잡고 룸 하나 주세요...;;; 웨이터고 뭐고 아는 것이 없기에...
그냥 아무나 잡고 룸 주세요.. 그러니깐..아시는 분 있냐고..당근 없다고 하니..
또 명함 한장을 주면서.. 앞으로 찿아 달랍니다...늘 하는말..최고의..서비스와..절때 혼자 안보낸다는..맨트와 함께..
또 명함 한장을 주면서.. 앞으로 찿아 달랍니다...늘 하는말..최고의..서비스와..절때 혼자 안보낸다는..맨트와 함께..
셋팅 끝나면 불러 달라고 하고 미리 돈계산 해주고 입구 앞에서..쪼그리고 앉아..ㅡㅡ;; 담배 한대 물고
천천히 피고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줄은 스고 있었기에.. 시력이 나쁜 눈으로 눈팅 해주고..
웨이터가 오더니..준비 다 됬다고 들어 오라기에..들어 갔죠..
입구를 지나..오~척 봐도 엘프분 한분이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지나쳐서..;;; 안쪽으로...;;;
너무 후미진 곳으로... 오늘은 아닌가 봅니다..ㅡㅡ;;; 쪼~구석탱이..;;;
앉자마자 웨이터가 다시 오더니... 필요 한거 있으면 불러 달라고 하면서 나가 길레..
친구가...지갑을 열더니...5만원을 쥐어줍니다.. 90칼각..;; 인사와..우렁찬 인사소리... 군조교해도 될듯..
친구와 노가리를 까고 있을때... 부킹이 옵니다~!!!
1번부킹
1여자: 26세로 중앙대 대학원을 다니는 학생 이랍니다... 일반휴먼 슴가는 b컵 167센치 몸매 구웃~
2여자: 1번분 친구로 따라 왔다는 일반휴먼 슴가는c컵..ㅡ,.ㅡ;;; 165센치 몸매 중
1여자: 26세로 중앙대 대학원을 다니는 학생 이랍니다... 일반휴먼 슴가는 b컵 167센치 몸매 구웃~
2여자: 1번분 친구로 따라 왔다는 일반휴먼 슴가는c컵..ㅡ,.ㅡ;;; 165센치 몸매 중
친구의 특기인 칭찬부터 시작해서 물빨부터 바로 시작... 5분간 이야기 하다가 선배가 부른 다면서 전번 주고 스스로 스프링 하네요
2번부킹
1여자: 27세로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슴가A 키173...힐신으니..179가... 일반휴먼
2여자 28세로 용감하게...혼자 오신 분... 직업은 비서.. 슴가B 키171 상급휴먼...
친구가 비서분 한테..침발림 부터 입발림..행동과..과장된 말투와..거짓말도 작작~해가면서 작업 ㄱㄱ
왠지..무서워 보이는 그녀...말은 걸어보다가 얼굴을 보자..영업용 미소를 짓고 술만 마시는 그녀..
전번만 주고 ㅃㅏ이~ 시킴. 물론 친구도 스프링 시킴...
왠지..무서워 보이는 그녀...말은 걸어보다가 얼굴을 보자..영업용 미소를 짓고 술만 마시는 그녀..
전번만 주고 ㅃㅏ이~ 시킴. 물론 친구도 스프링 시킴...
3번 부킹 웨이터를 한대 때려야 할듯...
1,2여자: 어떻게....이런...부킹녀를 데리고 올수가 있을까.....
친구와 나는 놀라서~ 박수를 쳐줬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친구와 제가 일어나서 90도로 일어나서
인사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라고..ㅡㅡ;;
부킹녀는 어이 없다는 듯이... 그냥 나갑니다..
친구와 저는 160안되는 여자는...여자로 보이지가 않기에...;;;그냥 말도 없이 빽~!!!
친구와 나는 놀라서~ 박수를 쳐줬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친구와 제가 일어나서 90도로 일어나서
인사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라고..ㅡㅡ;;
부킹녀는 어이 없다는 듯이... 그냥 나갑니다..
친구와 저는 160안되는 여자는...여자로 보이지가 않기에...;;;그냥 말도 없이 빽~!!!
부킹4~6번 까지.. 절정이죠...
죄다... 160이 못넘는 부킹녀... 그냥 빽...
열받은 친구...웨이터를 부르고 한소리...해줍니다~!!!
저기요... 우리 호구 아닌데... 이러면서....양주 한병 더 시킵니다... 친구야 넌 용자다!!!
부킹7번. 골인..게임셋
1번여자: 167에 약간 술기운이 들어가 있고 직업은 회사원
2번여자: 170에 술기운이 살짝 풍기고 직업은 애완견미용사
2번분은 친구가 맞고 1번분이 제가 맞았습니다.
물빨 시작..반 정도 남은 양주를 아무것도 없이 웟샷~!! 러브샷~에 게임 하면서 흑기사..흑장미 하고
당간도 보고 여자가 먼저 어깨에 기대더군요. 물도 마니 마셨겠다. 화장실 갔다 오면서 당간 시작~
쫙~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고 킬힐을 신은 그녀..예쁩니다...
딥키쑤에..혀좀 굴려주고 꼬옥~안고 있다가 그녀가 배고프다고 합니다.
물빨 시작..반 정도 남은 양주를 아무것도 없이 웟샷~!! 러브샷~에 게임 하면서 흑기사..흑장미 하고
당간도 보고 여자가 먼저 어깨에 기대더군요. 물도 마니 마셨겠다. 화장실 갔다 오면서 당간 시작~
쫙~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고 킬힐을 신은 그녀..예쁩니다...
딥키쑤에..혀좀 굴려주고 꼬옥~안고 있다가 그녀가 배고프다고 합니다.
그땐 저도 기분이 업되서..ㅡㅡ;; 그냥 밥먹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뼈다귀집에 가서 해장좀 하고 속으로...오늘은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왠걸... 집이 천안이라 같이 놀아 달랍니다.
전 그냥 피곤 하다고 말하고 태워 줄테니 가자고 했습니다...ㅠㅠ 그냥 순수하게 보내 줄려고..ㅠㅠ
차를 끌고 오는데 그녀가 안보이는 겁니다...저는 아...이게 새라는 구나..생각하고 다시 후진해서 주차를
근처에 있는 뼈다귀집에 가서 해장좀 하고 속으로...오늘은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왠걸... 집이 천안이라 같이 놀아 달랍니다.
전 그냥 피곤 하다고 말하고 태워 줄테니 가자고 했습니다...ㅠㅠ 그냥 순수하게 보내 줄려고..ㅠㅠ
차를 끌고 오는데 그녀가 안보이는 겁니다...저는 아...이게 새라는 구나..생각하고 다시 후진해서 주차를
할려는 순간..그녀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착하게 따시한 캔커피를 내밀면서..ㅠㅠ
그러면서 저는 자연스레..차는 MT로..아무말도 안하는 그녀..;;
일단 들이 댄다고 생각 하고 시동을 끄자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계산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안으로 들어선 순간 진한 키쑤~
그러면서 저는 자연스레..차는 MT로..아무말도 안하는 그녀..;;
일단 들이 댄다고 생각 하고 시동을 끄자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계산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안으로 들어선 순간 진한 키쑤~
그녀가 먼저 씻고 전 나중에 씻고 와서 바로 침대로 가서 ㅂㄱㅂㄱㅂㄱ 허리 놀림이...예술...
전 열심히 봉사 했지요...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는 그녀..;;
바로 3번하고 나니 아침이 되고.. 잠깐 쉬다가 다시 한번더~
전 열심히 봉사 했지요...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는 그녀..;;
바로 3번하고 나니 아침이 되고.. 잠깐 쉬다가 다시 한번더~
터미널 까지 태워주고 수언에는 한달에 한번씩 온다고 해서 밥이나 먹자고 하고 돌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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