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회원 홈런후기]수원~터널 데뷔2연속

어~그저께...같던 친구와..같이..물들어 버린...친구와 기타등등 2명과 같이

회사 상사를 자연스레..곱씹으며... 한!!! 풀이를 하던중..

그저께 있었던 홈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친구왈~ 터널 가볼까?



그래서 또 갔습니다..... 또!!!! 2명은 안간다고...하고...안간다는 사람은? 술값 계산 시키고

당연 하다듯이 길거리에 버리고... 택시타고 아저씨~ 인계동 터널앞이요~ 이러고... ㄱㄱㅆ~

새볔1시인데...사람좀 보이더군요...벌써 손잡고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번에는 내가 쐈으니...이젠 니가 쏘거라~ 해서..친구가 앞에 있는 편의 점에 가더니 돈 뽑고 ㄱㄱㅆ~!!

지나가던..ㅡㅡ;; 웨이터 아무나 붙잡고 룸 하나 주세요...;;; 웨이터고 뭐고 아는 것이 없기에...



그냥 아무나 잡고 룸 주세요..  그러니깐..아시는 분 있냐고..당근 없다고 하니.. 
또 명함 한장을 주면서.. 앞으로 찿아 달랍니다...늘 하는말..최고의..서비스와..절때 혼자 안보낸다는..맨트와 함께..

셋팅 끝나면 불러 달라고 하고 미리 돈계산 해주고 입구 앞에서..쪼그리고 앉아..ㅡㅡ;; 담배 한대 물고

천천히 피고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줄은 스고 있었기에.. 시력이 나쁜 눈으로 눈팅 해주고..

웨이터가 오더니..준비 다 됬다고 들어 오라기에..들어 갔죠..

입구를 지나..오~척 봐도 엘프분 한분이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지나쳐서..;;; 안쪽으로...;;;

너무 후미진 곳으로... 오늘은 아닌가 봅니다..ㅡㅡ;;; 쪼~구석탱이..;;;



앉자마자 웨이터가 다시 오더니... 필요 한거 있으면 불러 달라고 하면서 나가 길레..

친구가...지갑을 열더니...5만원을 쥐어줍니다.. 90칼각..;; 인사와..우렁찬 인사소리... 군조교해도 될듯..

친구와 노가리를 까고 있을때... 부킹이 옵니다~!!!



1번부킹
1여자: 26세로 중앙대 대학원을 다니는 학생 이랍니다... 일반휴먼 슴가는 b컵 167센치 몸매 구웃~
2여자: 1번분 친구로 따라 왔다는 일반휴먼 슴가는c컵..ㅡ,.ㅡ;;; 165센치 몸매 중

친구의 특기인 칭찬부터 시작해서 물빨부터 바로 시작... 5분간 이야기 하다가 선배가 부른 다면서 전번 주고 스스로 스프링 하네요


2번부킹
1여자: 27세로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슴가A 키173...힐신으니..179가... 일반휴먼
2여자  28세로 용감하게...혼자 오신 분... 직업은 비서.. 슴가B 키171 상급휴먼...

친구가 비서분 한테..침발림 부터 입발림..행동과..과장된 말투와..거짓말도 작작~해가면서 작업 ㄱㄱ
왠지..무서워 보이는 그녀...말은 걸어보다가 얼굴을 보자..영업용 미소를 짓고 술만 마시는 그녀..
전번만 주고 ㅃㅏ이~ 시킴. 물론 친구도 스프링 시킴...


3번 부킹 웨이터를 한대 때려야 할듯...

1,2여자: 어떻게....이런...부킹녀를 데리고 올수가 있을까.....
친구와 나는 놀라서~ 박수를 쳐줬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친구와 제가 일어나서 90도로 일어나서
인사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라고..ㅡㅡ;; 
부킹녀는 어이 없다는 듯이... 그냥 나갑니다..
친구와 저는 160안되는 여자는...여자로 보이지가 않기에...;;;그냥 말도 없이 빽~!!!


부킹4~6번 까지..  절정이죠...
죄다... 160이 못넘는 부킹녀... 그냥 빽...

열받은 친구...웨이터를 부르고 한소리...해줍니다~!!!

저기요... 우리 호구 아닌데... 이러면서....양주 한병 더 시킵니다... 친구야 넌 용자다!!!


부킹7번. 골인..게임셋
1번여자: 167에 약간 술기운이 들어가 있고 직업은 회사원
2번여자: 170에 술기운이 살짝 풍기고 직업은 애완견미용사

2번분은 친구가 맞고 1번분이 제가 맞았습니다.
물빨 시작..반 정도 남은 양주를 아무것도 없이 웟샷~!! 러브샷~에 게임 하면서 흑기사..흑장미 하고
당간도 보고 여자가 먼저 어깨에 기대더군요. 물도 마니 마셨겠다. 화장실 갔다 오면서 당간 시작~
쫙~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고 킬힐을 신은 그녀..예쁩니다...
딥키쑤에..혀좀 굴려주고 꼬옥~안고 있다가 그녀가 배고프다고 합니다.

그땐 저도 기분이 업되서..ㅡㅡ;; 그냥 밥먹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뼈다귀집에 가서 해장좀 하고 속으로...오늘은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왠걸... 집이 천안이라 같이 놀아 달랍니다.
전 그냥 피곤 하다고 말하고 태워 줄테니 가자고 했습니다...ㅠㅠ 그냥 순수하게 보내 줄려고..ㅠㅠ
차를 끌고 오는데 그녀가 안보이는 겁니다...저는 아...이게 새라는 구나..생각하고 다시 후진해서 주차를

할려는 순간..그녀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착하게 따시한 캔커피를 내밀면서..ㅠㅠ
그러면서 저는 자연스레..차는 MT로..아무말도 안하는 그녀..;;
일단 들이 댄다고 생각 하고 시동을 끄자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계산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안으로 들어선 순간 진한 키쑤~

그녀가 먼저 씻고 전 나중에 씻고 와서 바로 침대로 가서 ㅂㄱㅂㄱㅂㄱ 허리 놀림이...예술...
전 열심히 봉사 했지요...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는 그녀..;;
바로 3번하고 나니 아침이 되고.. 잠깐 쉬다가 다시 한번더~

터미널 까지 태워주고 수언에는 한달에 한번씩 온다고 해서 밥이나 먹자고 하고 돌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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