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기다리면서 기대를 해봅니다 얼굴도제스탈
이라 기대를 마니하고나갑니다 혹시 사진하고다르면
어쩔가걱정반 기대반으로 나가고 10시30분에 도착했다는
연락과 함께 나가봅니다 멀리서 중상휴정도되보이는 여
행한명이두리번두리번거립니다 가서말을거니까맞군요
사진과비슷했습니다 중상휴정도되보이고 몸매도괜찬아
보입니다 이런여성일경우 소주를시러할수도있어서 검색
해서 가격이싼 바로 이동합니다 정말 말도안되는가격으로
보드카를팔더군요 그렇게 보드카한병을 깝니다 서로의 인
상에 대해서애기나누고 남자친구랑은 언제헤어졌으며
살아온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따라 제입이 터져주네요
연신웃는그녀앞에서 조은예감을할수있었습니다 반병정
도마셨을때옆자리로옮겼습니다 살포시 손을잡아봅니다
거부를안합니다 키스를하려다말고 이마에뽀뽀를 합니다
받아주네요 ㅋㅋㅋㅋ 힘들면고만마셔라고하니 더먹고
싶다네요 당간입니다 그렇게보드카한병을다마시고나니
저한테기대더군요 택시를잡습니다 역삼역8번출구로가주세요 그냥아무말없이가는데 별소리
안하네요 입성 합니다 옷을벗깁니다 몰랐는데 가슴이씨컵
이더군요 애무를시작하니 신음소리를내기시작합니다
그러다 서로애무해주면서 흥분하여 거사를치릅니다
자고일어나서 두번더했네요 짐 가는길 바래다주고집에갑니다
간호사라그런지 쪼임이괜찬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