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수강생 달림후기] 이제는 마음에 든 여자가 지나가면 자동으로 움직인다.

안냥하세요~ 수강생 알래그로 입니다.

일과 픽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이제 어느정도

'로드'에서 aa와 번호 받는 것은 극복 한듯 합니다ㅎㅎㅎ

맘에 들면 '간다'하는 순간 3초를 넘기지 않는 수준까지 왔네요.


대화역시 '당당하게'치고 들어가고 '수줍은듯'연기도 하고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온거(?) 같습니다


자자 그럼 이번에 제가 느낀 스퀸쉽 aa에 대해 말하도록 하께요



 

시청 픽업

키167

직업 선생



 

대충 2주전이 넘은것 같은데 말이죠

시청 토지변경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정장을 입고서는 도도하게 서 있는 여인 발견 얼굴은 보통? hb6~7???

근대 킬힐에 뽕을 했는지 힢과 가슴이 돌출되서 장난이 아니더군요.

 

도도함과 시크함??????????????


어제든 포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망설이다 바로 달려 갔죠.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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