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트레이닝을 받기시작한지 2개월쯤 되가지만 허니문님 사정과 제 시간표가 맞지 않아
지난 18일쯤에야, 제대로 트레이닝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어프로치 트레이닝이었습니다. 우선 도저히 어프로치를 못 갈 수 없게 리미트를
걸어놓고 주문을 하신 허니문님덕에 총
20회가량 어프로치를 했고 첫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9개의 연락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걸어놓고 주문을 하신 허니문님덕에 총
20회가량 어프로치를 했고 첫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9개의 연락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로드를 따로 해봤지만, 허니문님의 방식이 독특하다고 느꼈던게 최소 번호를 받을 여성과
5분이상 대화를 하고 번호를 받고 또 최대
5분까지 대화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보기전까지 '아, 말도 안되'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직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까지 되는
것을 보고 하루동안 많이 놀랬었습니다.
5분이상 대화를 하고 번호를 받고 또 최대
5분까지 대화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보기전까지 '아, 말도 안되'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직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까지 되는
것을 보고 하루동안 많이 놀랬었습니다.
신기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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