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트레이닝 하루 마치고 집에 돌아와 후기글 적어봅니다
글이 두서없더라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ㅋㅋ
25년 솔로인생을 탈피하기 위한 익스트림한
몸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ㅎ
몸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ㅎ
2시에 유스퀘어에서 만나기로 예정되어있지만 1~2시간 일찍 와서 영풍문고(맞나?^^;;)서점에서
미리 혼자서 이래저래 껄떡댐시롱 어느
처자에게 말을 걸어보려했지만 한번도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ㅠ
AA때문이었을까요?? 생각해보면 그리 떨리진 않았는데..흠흠
미리 혼자서 이래저래 껄떡댐시롱 어느
처자에게 말을 걸어보려했지만 한번도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ㅠ
AA때문이었을까요?? 생각해보면 그리 떨리진 않았는데..흠흠
그러다가 시간이되자 롯데리아에서 허니문형과
타쿠와의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타쿠와의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내심 완전 반가웠음..이분들이야말로 나의 비극적인 솔로인생에 막을 내리게해줄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같은 분들이라는
생각에.ㅎㅎㅎ(진심임-_-)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같은 분들이라는
생각에.ㅎㅎㅎ(진심임-_-)
타쿠 얘는 저랑 동갑이어서 금방 말을 놓았습니다. 타쿠가 보조강사래요.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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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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