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수요일

[프리미엄 수강생] 수강생 THE HAN 트레이닝 후기 : 로드1

오늘 문형과 에프터를 잡았습니다.  단둘이 만나 오붓한 데이트라서 저는 엄청 신경쓰고 나왔는데 

문형은 츄리닝입고 나오셨드라고요 실망.. 문형 당간이 안나와서 그냥 거리 애들 어프로치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프로치는 AA만 없으면 누구나 할수있는거 같아요.

역시나 문형이 제 상성과 맞는 여성을 찍어주셔서 상당히 수월한 로드 경험을 쌓은 것 같습니다.



오늘조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로드한 HB중에 상당히 괸찮은 HB가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HB8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문형말씀하시길

"아까 갸 같은경우는 있짜나~ 그냥 평범한 애들중에서 조금 눈에 띄는정도야~

진짜 이쁜애들은 HB8이상인데 8.5이상부터는 얼굴로 먹고사는애들이야.........중략"



허... 그렇다면 난 지금껏 저런 평범한 HB에게 AA를 느낀것인가... 하는 약간의.. 자괴감에 빠짐과동시에

프레임 재형성에 다시금 집중을했죠. "난 호랭이다 난호랭이다"





오늘 1시부터 형을 만나서 해질때까지 맨토받으면서 로드를 뛰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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