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은 츄리닝입고 나오셨드라고요 실망.. 문형 당간이 안나와서 그냥 거리 애들 어프로치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프로치는 AA만 없으면 누구나 할수있는거 같아요.
역시나 문형이 제 상성과 맞는 여성을 찍어주셔서 상당히 수월한 로드 경험을 쌓은 것 같습니다.
오늘조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로드한 HB중에 상당히 괸찮은 HB가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HB8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문형말씀하시길
"아까 갸 같은경우는 있짜나~ 그냥 평범한 애들중에서 조금 눈에 띄는정도야~
진짜 이쁜애들은 HB8이상인데 8.5이상부터는 얼굴로 먹고사는애들이야.........중략"
허... 그렇다면 난 지금껏 저런 평범한 HB에게 AA를 느낀것인가... 하는 약간의.. 자괴감에 빠짐과동시에
프레임 재형성에 다시금 집중을했죠. "난 호랭이다 난호랭이다"
오늘 1시부터 형을 만나서 해질때까지 맨토받으면서 로드를 뛰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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