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조건을 자주 하는데. 후기는 잘 안올리고.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보통 즐톡으로 주변 7키로 안으로 조건쪽지나 날려 두다가.
답장오면 아메검색해보고 만나거나 그랬었습니다.
보통 머 페이는 2-15로 네고를 치고 만나는 정도 였죠.
원래 서식지는 서울인데 은근히 7Km정도 떨어진 성남에 조건 처자들이 좀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가끔 경기방에도 들어가서 6-7km면 쪽지를 날려 두곤 했는데.
어제 오전에도 여기저기 쪽지 날려 보다가 저한테 온 쪽지.
여(24) 7km
"돈 필요 없고 그냥 한판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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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게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충대충 말 섞어 주는데.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예의바르고 해서.
저도 급 말투 바꾸고 틱톡으로 옮겨서 가만히 얘기를 해봤더니.
모란쪽에서 보자더군요.
단 시간은 짧게....
그래서 시간 어느정도냐고 했더니.
1시반쯤 만나서 4시까지?
헐....그정도면 짧은게 아니죠...
즐톡쪽지는 사라졌지만.
틱톡은 남아있어서 그 당시 틱톡사진입니다.
아 아메 요즘 이상하네요 사진이 안올라가요. -0-
어쨌든 처자가 좀 늦게 도착해서 2시 가까이 되서
모란역에서 만났습니다.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갈색하프코트.와 스커트를 입은 평범한 처자였습니다.
나이에 맞게 만나서 얘기하니 꽤나 발랄하네요.
모란역에서 모텔 많은 쪽으로 가서
최근 리모델링한것같은 모텔로 입성. 대실료 25000....
싸네요 서울보다 물가가 낮아서 좋은듯
모텔로 가면서도. 엘리베이터안에서도 계속 재잘재잘.
씻기전에 얘기를 해봤더니.
욕할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 없을때만 그러는거니까.
가끔 이렇게 만난다고.
씻고 준비하고 시작!
조건이면 키스도 대충 했을텐데.
공떡이니 최대한 즐기면서 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처자도 그렇고
하고 싶을때 만나서 그런지 엄청 민감하고 흥분되더군요.
키스도 애무도 조심조심. 이 순간만큼은 처음 모텔로 온 애인이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쓰다듬었네요.
오랜 키스 후에 다리가 벌려지고.
꽃잎이 촉촉해쳤을때 가슴에 입을 댔습니다.
자연산 B+.
부드럽네요. 물론 여자가슴전부 부드럽지만 다른처자 가슴이 푸딩이라면 이처자는 크림에 가깝게 부드러웠습니다.
한참 동안 가슴을 탐닉하다가 아래로.
숲은 그렇게 많지 않고 대신 밑이 더 아래쪽에 있네요.
천천히 클리주변부터 애간장타도록 핥아주고.
클리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클리+G스팟 공략 10년 비기 AV에서 본것처럼.
일단 손가락을 질에 넣고 항문쪽 압박.
이 처자 여기 성감있나보더군요. 질안에서 항문쪽 압박할때 신음소리가 확 달라집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질내벽이 움찔움찔할때.
이번엔 두손가락 삽입.
두손가락을 겹쳐서 세로로 넣은 후에 질안에서 돌려서 가로로 지스팟부근 눌러주면서
이미 클리는 침범벅으로....
처자는 머리 풀어헤치고 정신 놓고 이제 신음 안참고 지르네요.
지스팟 + 방광압박 + 혀 입술로 클리 꽃잎 침범벅
처자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좋죠. 공떡인데. 속궁합 잘 맞아야 다음에 또 보죠!
그렇게 정신놓고 애무하다가 두세번쯤 질움찔하고.
클리로 느낀후에 너무 민감해져서 도망가려고 할때 몇번 더 빨아주고
드디어 삽입...
첫 삽입은 노콘으로 하고 싶었는데 처자가 안된답니다.
당연히 안되면 안되는거죠. 콘돔 장착!
입성..
손가락으로 흥분되있었어서 그런지 삽입때 보지가 제 분신을 빨아들이네요
저는 토끼과라... 매우매우 천천히.해야합니다. ㅠㅠㅠㅠ
대신 처자귀에 야한 말 속삭이는데...
그냥 처자는 정신놓고 안들리는듯.... 에잇. 귀구멍 공략!
희한합니다 완전 토끼인 제가. 천천히 하다 보니 조절이 되는지.
강약약 중강약약...
팟팟팟 박다가. 처자가 질말라가는듯하면 펌핑안하고 질안을 휘젖습니다.
아 내 분신 오늘만은 뿌듯하다! 장하다!!
어느정도 다시 물 흥건해졌을때
처자 다리 번쩍 들고 방광쪽 귀두로 팟팟 자극합니다.
가느다랗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여기서 저만의 비기! 발꼬락 핥기!!
처자 신음소리 짐승소리 되고.
피스톤 스피드 올리고.
처자는 베게 집어서 두 팔로 꽉 끌어 안았다가.
또 한쪽팔로 다른 베게 움켜쥐고...난리 났네요..
저도 피치 올려서 소리지르면서 발싸!!!!
그렇게 땀범벅 1차전!
처자 아프답니다.....체력이 약해서 허리 아프다고
이불속에서 노닥노닥거리다가
2차전 시작.
2차전은 1차전보다 더 쎄개 했네요.
끝나고나니 처자 눈화장이 번졌다고......
하다가 울었대요. 기억하기로는 발꼬락사이에 혀로 슥슥 할때.
신음소리내다 말고 크헉! 하더니 그때 잠깐 얘 우나?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좆 꼴리는 3시간이었네요.
둘다 친구 만나야 되는 약속이 있어서.... 아쉽지만. 안녕 ㅠㅠㅠㅠㅠㅠ
아 두번째 끝났을때 조심스럽게
재접견 여부를 물어봤죠...
보통. 이렇게 원나잇하는 경우에 한번 만나고 잠수타는게 보통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처자! 오케이!!!! ㅠㅠㅠㅠ 감동.
흑. 진짜 오늘 떡은 인생 최고의 떡이었던듯 장하다 똘똘이.
꼭 다음에는 인증!도 하고.
처자랑 즐거운 파트너로 지내다가 분양은 아니더라도 소개? 혹은 멀티플레이를 시도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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