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회원 홈런후기]지인분이 소개 시켜주신 꽁떡인데 보징어가 ㅠㅠ

안녕하세요
꽁떡 후기는 첨으로 남겨보네요


 


어제밤 그분과 거사를 치루고 나서 연이어 달린건 간만이네요

 

아는 지인분께서 예전부터 꽁떡소식을  주셔셔 담날
시간도 되고해서 지인분과 연결후 바로 만낫습니다

 

다시 전철에 몸을싣고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장소에 도착하니
벤츠에 한 여인이 앉아잇자 안녕하세요 말을 건낸후 
처자도 시간도 얼마 없다하여서 
이미 한참 배고픈지라 밥이고 뭐고 연이어 떡이나 열씨미 쳐보까하고 
걍 모텔로 바로 직행합니다


 

일단 몸매는 뚱으로 보여
어디한번 또 달려보까 하고서 비아그라를 먹엇더니 그새 불끈불끈 해지네요


 

그러고서 
처차옷을 하나하나 탈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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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후기를 보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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