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진짜미친듯이까였네요
이렇게까이니자신감급하락
결국데려왔는데
저보다8살많은누나
놀다가저보고너무웃기다는그녀..
머가웃기다는건지 제몸엄청만지고..
어프할때부터 몸에손을어우
키스해주는데 그녀립스틱이 다묻었네요
번호를먼저물어봐주네요 친구가취했다고 빠이..
나가자니 다음에보자네요
그때 저번주금욜날밤사에서 런친 여행에게연락이옵니다
어디냐고 자기동생이랑술먹고이제가는데 오라네요
같이온형은 가라고 괜찮다고하는데진짜고민많이됬네요
결국나와서 만나서모텔가는데 방이9만원이라네요
방도별로안좋구만..근데여자가계산을해줬어요
통이참크네요! 근데하는말
너코가빨개~
추워서그렇다고둘러댔는데 생각해보니 그여자립스틱이
그대로..ㅋㅋ암튼 이제자고 강남역나왔네요..
먼가찝찝한..접때여자가놓고간 팔찌는돌려줬네요
어제정말힘들었네요ㅜㅜ
피곤합니다 어여가서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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