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회원 홈런후기]돛단배에서 건진 연상 누나 후끈한 대화 그리고 공떡

돛단배에서 번호 받은 연상 누나

돛단배 첫멘트 (                         ) 허니문님 매혹 서적 멘트 날리니 10명중 7명은 답장 온다는ㅋ


그렇게 소프트 톡을 이어가다가 전번 받고 본격적으로 카톡 합니다

그리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매혹에서 나와있는 멘트로 조금씩 섹톡 진행 합니다

한가지만 공개 해야지.. 문제되면 삭제 할께요.

여자: 너는 어디 사는데?

저: 물어 보지마 초대는 아무나 안해주니까ㅋ

여자: 누가 간데?ㅋㅋ

저: 들어 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야ㅋ

그뒤로 계속 이어지는 섹톡 테크트리 시전








그리고 나선 친근함 쌓기 위해 대화 합니다

누굴 사귈 생각은 없다 했더니 자기도 마찬가지라네요



그래서 내 말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 난 그냥 섹파만 있음 된다 했더니 연상 누나 콜



바빠서 주말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집도 가깝고 이야기하다가 그대로 꼴려서 혼자 산다는 집으로 출발



집에 들어서자마자 바지 벗기고 입으로 해주는데 어우...그대로 1떡 후 씻고 나서 2떡.



자다가 일어나서 가슴 좀 주물러 줬더니 바로 홍수네요 그래서 3떡.



한달 만에 하는 섹스라더니 많이 참았는지 자는 제 똘똘이를 쪽쪽하는 바람에 아침부터 4떡..



아침부터 쌍코피 흘릴 뻔 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참 힘드네요 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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