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제주가 없어서리 ㅎㅎ;
어제 밤에 본진과 ㅎ 막창에 소주한잔을 먹고~ 본진 집에 모셔 드리고 집에오니
새벽 1시... 술을 너무 어중간하게 먹어서 잠이 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술친구를 찾기위해
한 20분간 ㅃㄲㄱ와 skout 무조건 막 돌렸습니다 ㅎ 이런 뻐꾸기 가끔 10키로 안에 뜨더라구요
그러다 스카웃에 좀 못생기긴했는데 32살 처자가 있더라구요 ㅎㅎ 아직 미혼 ... 여기서 허니문님 서적 매혹멘트 날리고..
반응 좀 당긴 다음에 믿져야 본전이니 술먹게 나오라고하니... 자기도 술 땅긴답니다 오...이게 왠 떡이냐 싶어...
얼른 나오라고... 새벽은 짧다고 ~ 그렇게해서 10분뒤 만났습니다... 자연스럽게 룸 술집으로 들어가 이야기도하고
중독 스킨쉽 테크트리 타고... 노는데... ㅅㅂ... 여자가 소주는 안먹는답니다 ㅠㅠ 아 난 본진과 소주 각 2병 먹구 온상태라 ;;
술많이 못먹을거같앗는데... 혼자 1병 비우니 여자... 병맥 3병을 비우더라구요 그러더니... 2병반을 먹더니.. 혀가 약간
풀리더니... 여자가 너무 멀쩡해서...거짐 포기하고..아 내상입었구나 생각하고 술갑계산하고 나왔는데 ㅋ
누나가 잡습니다 술한잔 더하자고... 새벽 4시에 술집 찾으려니... 5시에 끝난곳이 많아 그냥 매혹에 모텔 바운스 멘트 치니..
거절은 안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 넌 이제 끝이다 ㅋㅋ 속으로 룰루랄라 했쬬 ㅎㅎ
근데 더 술먹기싫었는데 ㅠㅠ 맥주캔 500짜리 6개를 집는 여햏... (아 이걸 언제다먹어...) 제 존슨이 급해서 얼른 대충
사고 가장가까운 모텔로 입성하였습니다 ㅎ 들가자마자 난급하니까 맥주 500 벌컥벌컥 콸콸콸 마시고
잠온다고 자는척을했는데누나도 와서 눕더라구요 ㅎㅎ 잠온다고 .. 자연스럽게 물빨 ... 위아래 다 벗기고 거부는 안하더라구요
ㅅㄱ부터 ㅂㅈ까지 쫙 훌터줬는데 미친... 반응이없습니다 돌부처처럼...
나의 ㅇㅁ 스킬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 한탄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아무느낌 없냐고 근데 그건 아닌데 억지로 신음을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가능하나;; ㅅㅂ 그래서 바로 ㅋㄷ 착용후 ㅂㄱㅂㄱ ~ 술 기운인지 존슨이 잘버텨 주더라구요
근데 얌전히 있던여자... 흥분하니 바뀌더라구요 ㅎ 올라가서 위로~아래로~좌로~우로~ 마구마구 흔들더라구요 ㅎㅎ
앞치기~옆치기~말타기~ 하고 마지막 뒤치기~하고싶어서 돌렸는데 ... 갑자기 죽기 시작하는 내 ㅈㅅ ... (좆 댔다...)
어쩔수 없이 ... 누나는 살인자야... 내꺼 죽였어... 다시 살려내... 얼른 죽기전에 인공 호흡해 하면서 누어있는누나의 입에다 반강제로 집어 넣었어요 ㅎ
그러더니...다시 살아나서... 다시 ㅂㄱㅂㄱ~ 한참후에 반응이오더라구요 ㅎ 얼굴에 쌀려고 했는데 입에다 물어주더라구요 ..
그러더니 쪼옥~~~ 흡입해주니 ㅋ ㅑ~ 근데이상하게 존슨이 안죽어서... 바로... 다시 ㅂㄱㅂㄱ
ㅇ ㅏ 요즘 너무 자주 하고 다녀 뼈삭는게 아닌가 몰겠네요 ㅠㅠ
허접한후기였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