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 늦은시간쯔음.. 영화다운받아 캔맥 빨면서 딩가딩가 놀다가친한형님 톡이 옵니다
친한형: 가자
저: 콜 당간올라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동 합니다
홀리데이 함 가자하시길레 ㄱㄱ1시쯤 입성!
신동웨타 콜 하고 부킹 스따뜨!!
하기전에 신동님 신경 많이써주시네요
회원님~ 안주 서비스!
안주 또 서비스!ㅋㅋ
레모나웨이터셨나.. 그분도 같이 신경써주셨어요 ^^
첫부킹 이쁘장한 샤넬 원정녀St~간좀 보고 방생뒤이어 계속 된 부킹부킹뷰가킹쥬신동 ㅋㅋ계속 옵니다..
결국 초반에 부킹왔던 22살 여행2 우연히 또 부킹오면서 메이드!
바로옆 민속주점? 가서 2:2한잔 더하고 찢어져서 mt ㄱ ㄱ22애기였는데 괜찮았슴돠
집 바래다 주고 집가는길에 폰켜서 메시지 하나 보내줄라켔는데 번호가 없네요!!!!!!
노느라 번호도 안땄.. 내 번호는 적어줬는데 통화를 안눌러서.. 연락이 올까요? ㅎㅎ
회원님들 많이 오셨던데 간밤에 즐겁게 노셨나요?^^이상 허접함 후기였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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